격투장 끄리챠.... 격투장 끄리챠와 절망 끄리챠사이에는 엄청난 성격과 성장의 갭이 있단 점이 참 좋으ㅏㄴ거같다........



연뮤캐릭터 아닌 배우 자체는 여태껏 그려본적이업는거같아서 슥슥하는데 어렵다 내안의 고정관념같은 캐해석이 없는 사람을 그린다는것은.. ... 내안의 9 캐해석 : 오밀한 입과 속눈썹(?




매샐라.. .. 내가 많이.. 좋ㅇ ㅏ..해요.. . ㄴ ㅏ랑 ..... 멀리.. 도망 쳐 요.... 나랑 같이ㅣ... 살아요.... ,,,..... (그러나 눈앞에서 징집병으로 끌려가는 메셀라) 머이런거 적다가 메샐티르 그리고싶어졋다





메셀라 !! ㅁ ㅐ샐라정신차려 전쟁신님이 보고계시잔ㅇ ㅏ..!!!!!!!!



정성을 다해 준비했어요 그대가 보시기에 참 예쁘구나 여기게 그대가 보시기에 참 기특하다 느끼게





어제 자면서 갓벤허 연성하면 민셀라 엉거주춤을 가장 먼저 연성할거라 생각했는데

방금 올라온 집들이콘 계정의 해시태그가 갓벤허의 빅픽쳐 아이콘이 뭐였는지 되새겨주고갔다




요즘 핫한 마르스신 상플.. 퇴근직전이라 매우매우낙서주의 다들 되게 짱멋있는 연성 잘하시던데 내가 하면 꼭 이런분위기되는거같다 별수없지..... .. . 마르스신이 빚은애들 : 암비가투스(격투장) , 탈레스 하스드루발(그 전차대표)





필립필모배우 뉴짤뜨면 생각나는 단 한사람(범죄자묻은연성)


반대로 옷 입었을때 둘다 이제야 참고 눌렀던 자기옷 입은것같은 느낌 빰빰나서 2막 장면 최애였던 카9페어


-유대인 복장을 어떻게 구해올까요?

민셀라 : 당근마켓 몰라?!? (feat.로마병사 동섭앙 지후앙)



체9혁 아캔리콜듣고 매셀라가 너무 그리고싶어서 손풀기낙서... ... 너무 마르스향해 부르는노래아니냐 .. . 그래 이젠 어두웠던 나의 지난 시간 다시~ 돌아가지~않으리라~~~


아침마다 기상나팔 뿌뿌 불어주는 막내 메셀라봇한테 티르자가 9끼리라고 하는거 커여워.. 9끼리.. 오로지 기상의 나 팔 소 리 ~~~~


민셀라 9셀라 어느 메셀라가 보았던 마르스


어제받은 퇴근낙서리퀘 유다 옷 벗어주기 전 띠또 띠또 패셔니스타야 2막서도 판초같은거 입고..(?



벤허타로합작 메셀라 - 절제






배니싱 햇빛


.





어제 너무 케이같았던 관대 모먼트...... "하나씩.."이라고 본인이 중얼거리면서 종이 몇장 빼더니

끝끝내 손안에 두장 꼬옥 들고 뒤돌던 케이랑 덤덤히 '두개해.' 라고 해주던 의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오주의 개무리의 괴물급 파워에 감탄하는 케이랑 케이의 원거리 마법에 감탄하는 개무리 보고십다




야근낙ㅅ ㅓ... ㄱ ㅕ울의 🔥K






케이가 연구를 위해서 그랬다잖아요



연구성과보다 살인사건 수사 성과가 높은 아키라 키요시. 탐정이죠(ㅇ ㅏ님)



배니싱 케이 내가바라는건 피부에닿는따뜻함 햇살과온기 누군가와손을잡고 햇빛아래로아래로


뮤지컬 배니싱 주빛케이 피컵 제작 저렇게 했으면



케이가 의신이한테 입혀주는 코트 안쪽에 "뫄뫄산 뫄뫄바위 앞에 데려다주세요" 이런거 적힌 미아방지텍 있었음좋겠다 물린지 얼마 안 됐으니 가끔 기억이 끊기기도 할거란걸 케이가 잘 알ㅌ ㅔ니



배닛싱 덕후라면 그린다는 애니멀배닛싱... 그냥 별건없고 고양이케이한테 "멧돼지죠.. 조금 특별한?" 하는 아멧이 그리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에서 다같이 환생명 들으면서 누구는 판사가 됐네 났네났으 하고 누구는 다시 농사꾼이래서 그래도 행복한 세상 아래면 좋겠꾸먼~ 하고 문을 건너는 와중에 맨 마지막으로 환생명을 들은 침착하고 멍댕한 하늬 보고십다






냥케이가 명렬이상대로 서열정리하는거 그려달랬는데......... 제가 냥냥이 서열정리하면 서열높은애가 그루밍을 해준다는(헛정보인지 뭔진몰라두)것밖에 몰라서 그것으로 해보았읍니다



✨K



ㅋ ㅔ이야 팩먹ㅇ ㅓ. .







왜 내가 기척을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고 왜 내가 기척을 죽이려고 하는지 모르는 유다랑 메셀라의 스포이후 기척싸움 보고십다




티토:다녀오셨어요 주인님 유다: 티토, 혹시 나 냄새 나느냐? 티토:????????유대에서 누가 주인님보고 냄새난대요?!?!?!?(주먹꽉 유다:..아니다...........



지금의 잠 못 이루는 밤들도 가치가 있었다, 깨닫게 될 것이다. 어쩌면 오십년, 아니 오백년 후에 이 시절을 사는 사람들은 그 시간들로 더 행복하고 현명해 질 것이다, 그러니까 괜찮아. 모든 것이 다 괜찮아 질거야



아까 프라이드 지뢰밟고 요즘 필립이랑 올리버는 뭐하구 있을라나 생각했다가.. 눈내린 공원사진을 찍으러 나간 필립과 눈내린 공원사진 찍는 필립을 구경나간 올리버





오늘의 빅터가 세명이나 나왔던 이상한 꿈이 안잊혀서 낙서 내가 뭔 시험 채점을 해야하는 사람이었다. 하여튼 동빅 웃는게 너무 속시원해보여서 나도 광대 씰룩이다가 잠에서 꺴따


 




빅터가 북극에 썰매견 다섯마리 데리고간ㄷ ㅐ서 질수없다고 곰 다섯마리 잡아가는 썰매가 뭔지 모르는 개물이





얼음장같은 계곡에서 박박씻을 우개.....




이전에 말로만 풀고 연성은 안했던.. 프랑켄 워터루 앙리 별거아닌데 혼자 죽겠는 포인트..



. . ...마시따.. . !






"올리버~도~ 싸왔는데~~" 훈제연어 블루베리 레몬사우어크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