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일자 총막공후기그림까지 백업.

 

그림에 담긴 코멘트는 트위터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합니다

내용검색하시면 트윗멘션을 찾을수있다 (가끔 내가 재알티하려고할때 멘션 못찾아서)

연성순서는 연성순 (위에 있을수록 오래된것부터 내려갈수록 최근 연성)

 

 

 

 

어나더컨트리 후기만화...

두장까지는 그냥 세계관 얘기라 내용없고

뒤에 두장은 개인 감상 및 해석..

이렇게 할말이 많은 극은 첨인데 아직 자첫이고 모르는것도 많아서 자둘때 또 해석 달라질수도 있음*******

*토미의 '자살에 대한 대사' :: 토미가 워튼에게 하는 대사입니다! (프콜찾아보니 "누구나 죽고 싶을때가 있어" 로 시작하는 그 긴.. 대사....!)

 

 

 

 

 

 

프리팩트 임명식 4학년 첫날의 바클레이(+델러헤이)

뱃지 달고 사흘쯤 됐나, 전 기숙사장이 체벌할 아이들을 쭉 세워두고 바클레이를 호명했는데,

걔가 기숙사장 맘에들게 못 때리는거야. 계속 다시. 다시. 그래서 바클레이는 또 때리고 또 때리고.

그날 후론 그냥 내가 나서서 "제가 하겠습니다" 했어

 

 

 

 

어나더 컨트리. . ... . .바클레이으... "나랑 산책 갈래..?" 하기까지의... 많은시간들 . .. . ... . .

바클레이가 왜 남들보다 잘 모르는지에 대한 해석범벅 2차창작

 

 

샌더슨:졸린거야?!?!드디어 졸린거야 바클레이!!(담요들고 달려옴)

바클레이:아니.. 눈과 목이.. 피로한거야.

델러헤이:o0(졸린것도 깨겠는데)

 

 

 

 

 

 

 

토미 저드~~~ ^^

파울러어어엏

 

 

 

식구가 늘었구나. .. .. 초복이니 닭먹도록 해라. . . (ㅈㅣ독한 한국인 뮤덕)

 

 

 

 

 

어컨 워튼(1학년.14세)의 성가대복 상상화를 그렸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극중 언급될때마다 너무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4학년 프리팩트 되고나서야 빠질 수 있었던 하기싫은 크리켓

 

 

 

늦었지만 아직도 이 씬 나오면 자꾸 떠오르는 07.11 파울러 옷수거씬 머리에 씌운날

 

 

 

 

바클레이 영국인이라 폭우아닌이상 비내려도 그냥 산책하니

 

 

 

 

 

아무도 모르는 1학년시절.

바클레이가 좀더 바짞긴장이었고(뒤에서 몰래 우는 타입)

파울러가 물렁울보였었으면(앞뒤 다 우는 타입)

 

 

 

 

 

 

(해석주의) 모르는 이야기 1 -1학년 시절-

6학년즈인.. 바클레이랑 파울러랑 샌더슨이랑 델러헤이의 옛날이야기 상상해보는 어컨 날조 2차창작

(머리엔 2-4-5학년까지 있는데 힘내봐 미래의나)

 

 

 

 

 

 

신입생중 가장 키가 작았던 걔는 바클레이의 방에 배정되었다.

품이 많이 큰 차림새라 더 땅딸막해 보였는데,

그 애는 "엄마가 금방 큰다고 일부러 이렇게 맞췄어요" 라고 또박또박 답했다

-이름이 뭐라고 했지?

-저드요. 토미 저드

 

 

 

 

 

<모르는 이야기> -2학년 시절 (2)- (수정재업+뒷부분 추가)

 

 

 

 

 

 

 

 

 

아 아침부터 순샌찬다

어제그려서 뒤에다 올렷던 순샌박클보샘

 

 

잠깐 시간남아서 낙서할랫더니 퇴근시간이야 호다닥이다

 

 

연극 어나더컨트리 세미막+총막 그리고 싶었던것... . .

더 많지만 이정도만 우선... 으아앍 어컨 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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